2019 쏘나타 dn8 가격 및 제원

<출처>현대자동차 유튜브

중형 세단 쏘나타의 풀체인지 모델이 드디어 출시를 앞두고 있다.

11일부터 신형 쏘나타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하며

3월 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키로 문을 열거나 S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화면 내

사용자 선택을 통해 차량 설정이 자동으로 개인에게 맞춰지는 기능 등

다양한 신기술이 대거 탑재된다고 한다.

이 자동 변경되는 개인화 설정은 시트포지션, 해드업 디스플레이, 아웃사이드미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클러스터, 공조 등이다.

이외 디지털 키, 빌트인 캡,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프리미엄 고성능 타이어 피렐리 P-제로

등 현대자동차 최초로 적용되는 기능도 많다.

디지털 키의 경우 NFC 기술을 통해 스마트키가 없어도 앱설치를 통해 차량 출입 및 시동을

가능하게 해준다.

신형 쏘나나틔 가격은 2345만원(이하 가솔린 2.0모델, 개별소비세 3.5% 기준)부터 시작하며

최고 트립인 인스퍼레이션의 경우 3289만원부터다.

또한 신형 쏘나타의 출시 기념행사로 사전 계약 고객 가운데 250명을 추첨해 현대 디지털 키가

포함된 선택사양 무상장착(1등 30명), 프리미엄 사운드 무상장착 및 고급 헤드폰 증정

(2등, 50명, 현대 스마트센스 무상장착(3등 70명, 빌트인 캠 무상장착(4등, 100명)

기념 행사에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