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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대구 수성구 스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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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검색은 :)

월 수입만 2000만~3000만원의 명문대 졸업하고 대구에서 수타강사로 이름을 날리던 30대가 여성 30여명과의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서 징역형을 받았다는 소식에 누리꾼들 관심이 뜨겁다.

구속기소된 A(37세)씨에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취업제한 5년을 명령했다고 밝혔는데.. 너무 한거 아닌지.. 얼굴이 확인된 여성만 30여명인데.. 이건 말도 안되는 형량이다. 검색으로 찾는 분들 역시 많음

 

 

과학고를 졸업하고 명문대 석사 학위까지 딴 대구 수성구 위치한 학원의 인기 강사.. 역시 검색은 해외검색 사이트에서 해야 하는가 보다.. 바로 확인이 되는 엄청난 검색능력!!

 

 

대구에서 벌어진 사건이라 대구시에서 검색량이 월등히 많은 상태이다.

대구의 수학강사라는걸 알 수 있다...

페라리 등 고급 외제차를 타고 다니며 여성들을 만났고 차, 집, 호텔 가리지 않고 불법 카메라를 설치 여성을 몰래 촬영했다고 하는데 2013년 부터 지난 2월까지 6년간 무려 900GB 가량이 집 컴퓨터 하드디스크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정도 불령이면.. 명화가 몇편인지..스트리밍으로 풀려고 한거야 머야

 

그의 이런 행각은 지난 4월 한 여성이 A씨 집에서 컴퓨터를 켰다가 해당 영상들을 발견 경찰에 신고하면서 꼬리가 잡혔다고 한다. 현재 A씨와 검찰 모두 재판 결과에 불복 항소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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