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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김동성 내연녀가 친모살인 청부 교사??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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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자신의 친어머니를 살인해달라고 심부름센터에 의뢰한 기간제 교사가 남편 신고로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은  A씨(31)를 존속살해예비 혐의로 지난달 26일 구속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한 중학교의 기간제 교사인 A씨는 자신의 친모를 살해해달라며 심부름센터 업자에게 총 6500만원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인터넷 검색으로 심부름센터 업자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일은 평소 A씨 외도를 의심하던 남편에게 발각. 

남편은 A씨 이메일을 몰래 열어봤다가 심부름센터 업자와 

주고받은 내용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사건을 수사한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17일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

다만 검찰 측은 심부름센터 업자에 대해선 사기 혐의만 적용했다.

이유는 실행할 의사가 없었기 때문이다 ㅎㅎ

A씨에 대한 첫 공판은 17일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여기까지가 지난 사건의 내용이다-------------

여기서 평소 A씨 외도를 의심하던 남편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여성의 외도 즉 남자가 김동성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다.


친모를 살인청부한 현직 중학교 여교사의 내연남이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

기사에 따르면 여교사 A씨는 작년 4월 김동성을 처음 만나 같이 해외여행을 다녀왔고

최고급 수입 차량과 유명 브랜드의 시계 등을 선물로 줬으며

같이 살 고가의 아파트를 찾고 있었다는 것, 당시 김동성과 A씨는 각각의 배우자와

결혼생활 중이었다고 한다.


김동성은 A씨가 '은마아파트가 있다며 등기부등본 사본을 카톡으로 보내주는 등'

금전적으로 다가왔다며 나중에 A씨가 친족살해 시도를 했다고

그의 어머니한테 듣고 깜짝 놀랐다고 기자에게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성은 지난 달 말 서울대 음대 출신 오모씨와 결혼 14년 만에

이혼하였다. 이 과정에서 아내 오씨는 김동성의 상간녀 A씨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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