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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본 야마가타현 인근 해상에서 규모 6.8의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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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가타현 인근 해상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0시 22분쯤 일본 중서부 니가타현 인근 해상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 니가타현 무라카미시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 했다.

이정도 진도는 실내에서 고정하지 않은 가구는 대부분 이동하거나 넘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실외에서 벽 타일, 창문 유리가 파손돼 떨어지는 건물들이 많아지고 블록 벽은 대부분 붕괴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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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밤 10시22분 니가타현 앞바다에서는 규모 6.7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14킬로미터이다. 지진으로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지만 19일 오전 1시2분 해제됐다

지진 발생 직후 니가타현과 야마가타현 일부 연안 지역, 이시카와현 노토 주변 해안 지역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표했으나, 1m내외의 쓰나미가 도달한 것으로 파악하고 19일 오전 1시2분쯤 주의보를 해제했다.

관련 동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시시각각 올라오고 있다.

JR동일본에 따르면 일부 중단됐던 신칸센은 이날 첫차부터 정상 운행이 됐지만, 일부 구식 노선은 열차가 서행하거나 운행 중단된 상태다. 또 60여개 학교는 이날도 문을 닫는다.


본 원자력규제청은 니가타현 등에 있는 원전 운전을 정지했지만, 지진에 의한 영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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